DogTV Promises to Keep Dogs Calm When Home Alone
Whether you like cooking, comedy or news, there's a TV channel for almost everyone — and now, there's even one just for dogs.
DogTV has shows it says are made to keep dogs happy and less stressed when left at home alone. Its website says that the channel was made with help from pet experts and is based on more than 60 studies.
According to a survey from CertaPet, 76% of American dogs get separation anxiety, meaning they feel very stressed when left alone. The most common ways owners try to help include exercise, toys and calming music.
DogTV offers shows with relaxing sounds and images, and others that are made to help dogs get used to things like car rides or the sound of a doorbell. There are also shows with things dogs might find interesting — like videos of other dogs and animals — to stop them from getting bored.
No one is saying dogs should be watching TV all day. Instead, DogTV says the channel can be put on when dogs are home alone. It also says that some owners put the channel on while working from home or cleaning the house.
Professor Nicholas Dodman, chief scientist for DogTV, said that the channel is great for dog owners who want to try and reduce some of the behavior problems their pets can have when left alone. These problems could include barking a lot, destroying things or trying to get out of the house.
DogTV is available in the UK, US, Australia, Denmark and New Zealand, and it costs about $85 a year, or $10 a month.
Dog TV는 집에 혼자 남은 강아지들이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고 약속한다.
당신이 좋아하는 요리나 코미디, 뉴스 그 어떤 것이든 TV 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제는 심지어 강아지들만을 위한 채널도 나왔다.
Dog TV가 말하길 강아지들이 집에 혼자 있을 때 스트레스를 덜 받고 행복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방영한다고 한다. 이 채널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반려동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60개 이상의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CertaPet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반려견 76%가 분리불안(집에 혼자 남겨졌을 때 받는 높은 스트레스 상태)을 가지고 있다고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부분의 견주들의 공통적인 방법은 운동이나 장난감, 안정을 주는 음악이 있다.
Dog TV는 안정감을 주는 소리와 이미지들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자동차 소리나 초인종 소리 등에 강아지들이 익숙해지는데 도움을 주는 것들도 제공해준다. 또한 강아지들이 관심있어할 법한 것들, 예를 들어 다른 강아지들이나 동물의 비디오를 보여줌으로써 지루해하지 않도록해준다.
하루종일 TV를 보여줘야한다는 것이 아니다. 강아지들이 혼자 집에 있을 때 켜두면 좋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견주들은 자택근무 중일 때나 집 청소를 할 때 켜두기도 한다고 한다.
Dog TV의 최고위 과학자인 Nicholas Dodman 교수는 이 채널은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행동문제들을 줄이고자하는 견주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행동문제에는 지나치게 짖거나 물건을 망가트리고 집을 탈출하려는 것들을 포함할 수 있다.
Dog TV는 영국, 미국, 호주, 덴마크, 뉴질랜드에서 이용가능하며 연간 약 85달러 또는 매달 10달러의 비용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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