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리마2 도쿄 니토리 선풍기, 한국 책 판매 한국에서 사온 책 각 1,000엔에 팝니다. 그리고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 - 아가사 크리스티 파라다이스1 (Paradis sur mesure) - 베르나르 베르베르 언어의 온도 - 이기주 전부 구입하시면 2,000엔에 드립니다! 니토리 선풍기 2,000엔 タイマー付きスリムタワーファン(FTH-T1WH_NO) 올 6월에 구입한 새 제품입니다. 방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사게되었는데 사자마자 이사가 결정되서 산날 꺼내서 테스트로 한번 틀어보기만 했습니다. 현재 니토리에선 3,990엔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위치는 東京都練馬区豊玉北 입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1hknpoc 댓글말고 카톡으로 바로 연락주세요^^! 2020. 8. 2. [D+204] 우리동네 파해치기! - 네리마구 1탄 6월 30일날 짐을 옮기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7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살게된 일본에서의 첫 나만의 공간! 일본어 까막눈에 알아듣지도 못하는 나는 한국어 대응이 100%되는 레오팔레스를 통해서 집을 구했다^^ 대부분의 레오팔레스 집들은 내부 구조가 비슷비슷하다. 우리 집은 아니고 레오팔레스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이지만 우리집이랑 거의 99% 일치한다. 이전에 살던 집은 쉐어하우스라서 더럽기도 엄청 더럽고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많았는데 거기에 비하면 너무너무 편하고 좋은 지금 집♡ 특히, 작은 집인데도 불구하고 구석구석 수납공간이 많아서 좋다. 신발장도 넓고, 복층의 아래공간은 방처럼 문까지 달아놓아서 옷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복층 구조가 은근히 효율적이어서 매트리스를 위에 두고나니 아래층 공간이 정말 .. 2020.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