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 [일본뉴스] 유니클로, GU 실질적으로 9% 가격인하. "총액 표시" 3월 12일부터 실시 4월 1일부터 총액 표시(소비세 포함된 가격으로 표시하는 것)가 의무화된다. 총액표시에 관해 특별조치법이 3월 31일로 종료되는데 앞서, 퍼스트 리테일링 그룹(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グループ)의 [유니클로]와 [GU]는 지금까지 단가 + 세금이었던 가격을, 3월 12일부터 그 가격 그대로 세금포함 가격으로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예를 들어, 1,900엔 + 세금 (= 2,090엔)이었던 가격을 1,900엔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실질적으로 약 9%의 가격을 인하한 것이다. 주가 상승으로 이익을 본 사람이 있는 반면, 코로나 사태로 미래가 불투명해져 수입이 줄거나 아르바이트를 잃어버린 사람도 많이 있어 절약 지향의 생활로 대응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주요 자금은 공급망(서플라이 체인) 개혁으로부터 발생한다. 특히.. 2021. 3. 4. [일본 뉴스] 외국인 신규 입국 전면 중지. 한・중 등의 비즈니스 관계자도 外国人新規入国、全面停止へ 中韓などビジネス関係者も 政府は中韓を含む11カ国・地域からビジネス関係者などを受け入れている入国緩和策について、新型コロナの変異ウイルスが確認されたかどうかに関わらず、一時停止とする方向で検討に入った。これにより外国人の新規入国は事実上、全面的に止まる。複数の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 政府は当初、変異ウイルスの市中感染が確認された国・地域ごとに一時停止とする方針だった。菅義偉首相も4日午前の記者会見で「相手国内で変異種が発見された場合は即時停止する」と述べていたが、与野党から批判が出るなか、方針転換した。期間は調整中だが、少なくとも緊急事態宣言中は停止する方向だ。 11カ国・地域は中韓のほかベトナム、シンガポール、タイ、台湾などで、出張などのビジネス関係者、留学生、技能実習生らを一定の条件下で受け入れている。出入国在留管理庁によると、緩和策による入国者(.. 2021.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