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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서 택배 보낼거 정리하고 택배 보내고선 하루종일 또 뒹굴었다.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나 자신을 모르겠다. 진짜 누가 쥐어패줘야하나...
카미에게 웃는 너의 모습이 보고싶다고하니 사진을 보내주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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