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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로움에 고통스러웠던 것을 잊어버리지말고 늘 기억하면서 앞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과 애정으로 대하자.
자기 나라를 좋아하고 좋은 감정으로 이루어져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구성되어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말그대로 그런게 고향이 아닐까... 그리워할 고향이 있고 돌아가면 세상제일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있는 고향이 존재하는 친구들이 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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