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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토
스트레스때문인지 운동을 못해서인지 밤새 두통에 제대로 자질 못한것같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딱히 기분이 좋진않았다. 아침에 앤마리한테 카톡을 했는데 역시나 어제 그 문소리는 나한테 화나서 한게 맞았다. 한달 더 살기로 한게 후회되기시작한다.
게으르게 굴었던 것들이 다 돌아오는구나 싶다.
K-boy 만나서 밥먹고 쇼핑을 했다. 지금내가 이럴때가 아닌걸 알면서도 스트레스 풀길은 이것뿐인가보다. H&M에서 찢어진 옷이랑 티쪼가리 합해서 40달러에 구입했다. 살빼고 찢어진거 기워서 다가올 여름에 잘 입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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